[협찬] 쌍둥이들 키우다 보니 화장실 세면대 위가 항상 전쟁통입니다. 어른용 칫솔 두 개에 애들용 두 개, 거기에 치약들까지 굴러다니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평소에는 그냥 예쁜 유리컵에 다 같이 꽂아두고 썼는데, 날씨가 눅눅해지면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퇴근하고 애들 양치시키려고 칫솔을 딱 들었는데, 칫솔모 안쪽에서 그 묘하게 꿉꿉하고 덜 마른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입에 직접 들어가는 건데 이대로는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칫솔살균기를 알아봤습니다. 마침 타이밍 좋게 이번에 갓 출시된 신상 루코아 프리미엄 칫솔살균기 화이트 모델을 써볼 기회가 생겼네요.
며칠 빡세게 굴려보면서 느낀 점들 가감 없이 적어봅니다. 첫인상: 욕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깔끔함 일단 저는 알록달록하거나 번쩍거리는 유광 가전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거실은 이미 애들 장난감으로 점령당했지만, 저희 집 욕실이 꽤 넓은 편이라 화장실만큼은 호텔처럼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었거든요. 루코아 화이트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