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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vs 분교] 이름은 같은데 점수는 천차만별? 2026년 본교생들이 말하는 '경계선'

 [본교 vs 분교] 이름은 같은데 점수는 천차만별? 2026년 본교생들이 말하는 '경계선'

요즘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들어가 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우리가 남이냐"는 분교생들과 "남이지 그럼 뭐냐"는 본교생들의 피 터지는 댓글 전쟁, 2026년인 지금도 멈출 기미가 안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대학 다닐 때 알게 모르게 선 긋는 분위기가 있었거든요. 근데 최근엔 취업난이 더 심해지면서 이 본·분교 갈등이 예전보다 훨씬 예민해진 것 같습니다.

에리카의 반란? 본교 턱밑까지 쫓아온 분교 물론 모든 분교가 다 차별받는 건 아니에요.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한양대 에리카(ERICA)죠. 여기는 예전부터 산학협력으로 밀어붙이더니, 요즘은 웬만한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들보다 입결이 높더라고요.

본교인 서울캠퍼스 학생들이랑도 교류가 꽤 활발하고요. "에리카는 ㅇㅈ이지" 하는 분위기가 어느 정도 자리 잡힌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외의 학교들이에요. 고려대 세종, 연세대 미래, 건국대 글로컬 등등...

이름만 빌려 쓴 거 아니냐는 본교생들의 싸늘한 시선이 여전하죠.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