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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폰 거치대 따로 들고 다니지 마세요, 갤럭시S25 울트라 펜딕스 맥세이프 케이스 후기

 무거운 폰 거치대 따로 들고 다니지 마세요, 갤럭시S25 울트라 펜딕스 맥세이프 케이스 후기

애들 재우고 조용히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한 잔 타놓고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이번에 큰맘 먹고 갤럭시S25 울트라로 폰을 바꿨는데, 폰 값만 거의 160만 원 가까이 하다 보니 애지중지 모시고 있는 중이거든요.

예전부터 집에 차량용 충전기며 카드 지갑이며 전부 맥세이프 악세사리로 싹 다 맞춰놔서, 이번에도 무조건 맥세이프케이스를 끼워야 했어요. 근데 울트라 모델 자체가 워낙 무겁다 보니 조금만 두꺼운 걸 끼워도 손목이 뻐근해지더라고요. [3번의 실패 끝에 찾은 펜딕스] 사실 이거 사기 전에도 인터넷에서 싼 맛에 투명 케이스를 3개나 샀었네요.

배송비까지 한 4만 5천 원 정도 썼는데, 한 달도 안 돼서 누렇게 황변이 오거나 자력이 너무 약해서 차에서 방지턱 넘을 때 폰이 툭 떨어지더라고요. 진짜 그 짜증 아시나요?

차 바닥으로 폰 떨어졌을 때 새 폰 액정 깨졌을까 봐 식은땀이 쫙 났거든요. 그러다 검색으로 알게 돼서 속는 셈 치고 사본 게 바로 펜딕스 맥세이프 링홀더 투명 케이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