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풀리면서 쌍둥이들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애들은 왜 이렇게 빨리 크는 건지 작년에 신던 양말들이 벌써 발뒤꿈치가 다 당겨져서 못 신겠더라고요.
새학기도 시작됐겠다, 아침마다 짝 맞추기 바쁜 양말부터 싹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하도 편하다고 추천을 해서 이번에 폴프랜즈 26SS 신상 양말들을 종류별로 들여봤습니다.
애들 용품은 무조건 세탁과 관리가 편해야 한다는 제 철칙에 딱 맞는 제품인 것 같아서, 며칠간 직접 신겨보고 세탁해 본 경험을 솔직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발 사이즈 걱정 없는 마법의 원사이즈양말] 쌍둥이 육아를 하다 보면 똑같은 물건을 두 개씩 사야 하는데, 저희 애들은 미묘하게 발 사이즈가 다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누구 양말인지,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해서 신기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런데 폴프랜즈양말은 사이즈가 복잡하게 나뉘어 있지 않고 B사이즈 하나로 100mm부터 190mm까지 다 커버가 됩니다. 1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