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카메라부터 챙기게 됩니다.
매일 똑같은 거실 풍경이고 매일 똑같은 등원 준비 과정이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은 하루하루가 다르더라고요. 최근에 메인 스냅용으로 들인 라이카 Q3 43을 거실 테이블 위에 항상 올려두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고 넘겼는데, 확실히 전용 카메라로 남겨두는 질감과 깊이감은 나중에 꺼내볼 때 체감이 확 다르네요. 오늘은 평소처럼 아이들 등원 준비를 하며 찍어둔 스냅 사진들과 함께, 혼이 쏙 빠졌던 오늘 아침의 등원길 에피소드를 덤덤하게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거실에서의 아침 풍경과 43mm의 시선] 아침 7시쯤 되면 어김없이 안방 문을 열고 두 녀석이 걸어 나옵니다. 밥을 먹이고,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과정은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 와중에도 아이들은 장난감을 늘어놓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 있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