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거실에서 우다다다 뛰어다니며 노는 쌍둥이들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기분입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 부쩍 주변 사물에 호기심이 많아지더라고요.
TV에 나오는 외국 풍경이나 동물들을 보면서 저긴 어디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곤 하는데, 말로만 설명해주려니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세계지도를 하나 걸어둬야겠다고 생각했네요.
하지만 시중에 파는 번쩍거리는 코팅 지도는 도저히 거실에 걸어둘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나름 신경 써서 정돈해 둔 거실 분위기를 해칠 것 같았거든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집꾸미기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홈데코 아이템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제품입니다.
며칠 동안 검색하고 비교해 보며 직접 고른 인테리어 소품이라 애착이 가더라고요. [첫 번째: 거실 분위기를 살려주는 따뜻한 패브릭 포스터] 제가 선택한 건 일반 종이 지도가 아닌, 조각상점의 패브릭 여행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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