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첫 폭설이 내리는 날 인천공항에 갔다. 버스타고 1시간 안걸리던 거리인데 눈이 내리니까 1시간 좀 더 걸렸다.
생각보다 한산하지만 항공사에서 셀프 드랍백 존으로 사람들을 안내했다. 셀프체크인 기계를 처음 접할 때 보다 좀 더 낯설었다.
승무원분들이 할때는 나두 스티커 붙이구 싶었는데ㅎㅎㅎ 이제 나보고 하라니까 여간 귀찮다. 이러다가 기내식두 만들어먹으라구 하지 않을라나.
면세점 휘 둘러보고 비행기에 탔다. 생각보다 자리가 좀 비워져있었다.
내 옆자리두 비었다. 야호.
근데 출발을 안해서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깼는데 아직두 출발은 안하고 비행기 제설작업을 한다고 한다. 1시간 반 연착 후 출발했다.
대한항공에서 이제 비빔밥을 안준다고 들었는데. 진짜 안준다 ㅠㅠ 된장덮밥을 먹었는데 비빔밥이 더 맛나다 ㅜㅜㅜ 그리구 영화보다 잠들었는데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는다.
나는 화장실 갔다와서 다시 잤다. 잠 깨우더니 또 먹인다.
전에는 간단한 뭔가가.. 나왔던 거 같은데ㅋㅋ 바나나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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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1217 프랑크푸르트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