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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간만의 나홀로 산책

 [살아가며] 간만의 나홀로 산책

태풍이 지나가고 상쾌한 날씨가 찾아왔다.(각종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뜻을 전한다.)더위를 워낙 심하게 타서여름에는 햇볕 받으며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하지만 오늘 아침 공기는제법 서늘하고 끈적거리지도않았다.하늘색깔도 푸르고 구름도 뭉개뭉개한 것이이런 날 걸어두지 않으면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밀려왔다.

(새로운 태풍이 또 올라오고 있다는데)햇볕은 여전히 강했지만바람이 시원해서 걷기에 나쁘지 않았다.물론 걷기 시작한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등에 땀방울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아, 양초 같은 몸이여...

(조금만 더우면 땀 ㅠㅠ))한강을 바라보며꼭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겠노라 다짐하고는 ㅋㅋㅋ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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