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평소에 궁금해 했던 곳에 다녀왔다. 우라 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121 1층 성수역에서 조금 멀어서 열심히 걸어왔다.
바깥에 빨갛고 파란 스트라이프 차양막이 우드 소재의 외관과 찰떡이다. 메뉴는 이자카야 컨셉에 맞게 야끼소바, 야채니쿠마키(삼겹말이구이) 등 일식 위주였다.
외관도 일본+레트로 감성 제대로인데 내부도 핑크, 그린 등 쨍한 컬러를 이렇게 배합하다니...! 사장님이 센스있으신 거 같다.
인스타 감성샷은 무조건 건질듯 사진은 4인 테이블만 찍었지만 외에도 중앙에 주방을 둘러싼 바(bar)가 있고 이런 인테리어 덕분에 혼술러도 부담없이 올 수 있을 거 같다. 출처_네이버지도 우린 대표메뉴인 야끼소바(강추)와 하이볼을 주문했다.
이날 네이버지도에 봤을 땐 가지목살깐풍기, 모둠 오뎅 등이 식사류가 있었는데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없어지고 다른 가벼운 요리로 바꼈다고 한다. 1차로 온 거라서 식사메뉴가 없어진 게 아쉬웠다. ㅠㅠㅠ ️참고️ 캐치테이블 메뉴는 업데이트가 안 돼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