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봉입니다 :) 오늘은 3D 툴 중에서도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시네마4D(Cinema 4D, C4D, 시포디)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마야(Maya)나 맥스(3ds Max)와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왜 영상과 모션그래픽 업계에서 이렇게 주목받는지 이야기 나눠볼게요.
C4D는 어떤 프로그램일까? 시네마4D는 독일 Maxon에서 개발한 3D 모델링 및 렌더링 소프트웨어입니다!
원래는 캐릭터 모델링보다는 동적 모션·애니메이션 제작에 특화된 툴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광고, 미디어 아트, 뮤직비디오, 전광판 영상 등 모션그래픽이 필요한 거의 모든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모델링 자체는 마야나 맥스에 비해 약간 약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기본적인 폴리곤·넙스 모델링은 충분히 가능하고 볼륨 모델링과 모그라프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요즘에는 실무자들이 폭넓게 쓰고 있습니다. 시포디만의 장점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UI가 큼직하고 단순해서 입문자도 금방 적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