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 여행 가실때 혹시 수돗물 필터들고 다니시는 분~~?
한국은 지반이 대부분 화강암 천연 필터층이 있어 전세계적으로도 물이 좋기로 유명하죠? 한국에 살아도 집에 필터 달고 샤워하시는 분들도 요즘 참 많아요.
유럽쪽 여행 가신다면 샤워나 양치등 석회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오스트리아 갔을때 마시는 물이랑 양치용으로 자연스럽게 마트 생수를 썼었어요.
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때 가이드분이 오스트리아에 20년 거주하신 분이었는데 "여긴 알프스 빙하가 녹아서 흘러내려 수돗물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국민들 대부분이 그냥 수돗물을 마셔요."
이러시는 거예요. 이런 느낌일까요???
Cia Kawlone, 출처 OGQ 그러곤 그분은 쇤부른 궁전 공중화장실 세면대 손 씻으면서 수돗물을 마시더라고요. 물병에 물도 좀 담아가고~~~ 길 걷다보면 이렇게 물을 마시기도 하고 차가운 수증기를 뿜어내기도 하는 기계가 있던데...
그러고보니...... 숙소에서 샤워할 때 찬물이 유난히 차가웠어요...
원문 링크 : 오스트리아 여행, 수돗물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