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4시. 오늘은 커피 때문인 것이 분명하다.
운 동 퇴근하고 피티 받으며 운동한 지 어언 2주. 모든 약속 취소하고 주중엔 닭만 먹으며 운동하고, 주말엔 본업 말고, 돈 된다 싶은 일에 금쪽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은 물처럼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과했나 보다. 2주 만에 몸이 정상화되는 느낌인데 이렇게 리즈 시절로 다시 돌아가도 되나 싶을 정도다.
턱 선이 드러나고, 이두와 삼두가 제각기 부풀어져 어깨가 넓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출근 때는 항상 촌각을 다투는데 요즘엔 점멸하는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뛰어도 숨이 차지 않다.
도로를 지나는 포르쉐를 보면 나란히 달리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솟구치는 건 이..........
일상 - 잠이 오지 않는다. 운동과 시계의 역학관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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