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먹고 산책하다가 우연히 마주친 빨간 간판 어? 여기 그 팀홀튼 아니야?
럭키 그 자체 회사 근처엔 없어서 늘 궁금했던 곳️ 커피도, 도넛도, MD도 다 보고 싶어서 바로 입장 MD 구경은 필수 빨간 배경에 로고만 박혀 있는데 왜 이렇게 예쁜 건지 텀블러, 머그, 그리고 무스(?) 키링이 진짜 귀여워용 한참 고민하다 내려놓았지만 다음엔 데려올 수도..
우리가 주문한 메뉴 몬트리올, 콜드브루 메이플 라떼, 딸기 말차크림 크롤러 몬트리올 — 부드럽고 우아한 캐나디언 크림커피 프랑스식 바닐라 크림 + 토피넛 조합이라는데, 첫 모금부터 크림이 매끈하게 감싸는 느낌 달달하지만 과하지 않음 견과류 고소함이 은은하게 남음 디저트랑 잘 어울리는 타입 콜드브루 메이플 라떼 — 메이플 향 가득 16시간 콜드브루 + 메이플 시럽 조합이라 이름만 들어도 캐나다 감성 폭발인데용️ 그냥.. 더위사냥 연한맛 느낌?
딸기 말차크림 크롤러 쏘쏘! 크롤러 특유의 결 있는 식감은 호불호가 조금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