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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ㅣ'풀내음' 2대가 함께 운영하는 사계절의 행복함이 뚜렷한 메밀전문점(+반려견 동반가능)

 평창 봉평ㅣ'풀내음' 2대가 함께 운영하는 사계절의 행복함이 뚜렷한 메밀전문점(+반려견 동반가능)

월정사 주변에 위치한 풀내음은 이효석 문학관 달빛언덕 물레방앗간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10:00부터 19:30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무이며 점심 브레이크타임은 15:00에서 16:00이다. 반려동물 동반은 가능하지만 지나치게 짖거나 예민한 반려견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입구부터 이름값을 하는 분위기가 느껴지며 야외석은 멍뭉이용으로만 한정되지만 좌측 아래 멍뭉이는 매우 얌전하다. 풀내음은 2대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사장님의 아버지와 친척들이 함께 설계하여 2001년 9월 15일에 오픈했다. 야외 정자는 할아버지가 생전 모아둔 목재를 사용해 지었고 매장 곳곳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생활 물건들, 아버지의 첫 월급으로 산 라디오 등 가족의 추억이 담겨 있다. 방문객들에게는 할머니의 집에 머문 듯 편안하고 푸근한 공간이 전해지도록 의도가 전해진다. 내부는 가운데에 손님이 거의 없고, 야외석보다 테두리석이 추천된다. 테두리석에 앉으면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인 메밀모듬은 배추전과 전병, 메밀묵, 감자떡으로 구성되며 감자떡은 보통 4개인데 5명이 방문해 하나를 더 얻어 맛볼 수 있다. 메밀반죽이 입힌 배추전은 간장을 찍어 먹으면 잘 어울리며 메밀비빔국수와 묵사발인 메밀묵말이도 나왔다. 메밀묶음은 국산 메밀만 사용한다는 점이 강조되며 면의 색이 진하고 매력을 더한다. 개인적으로 비빔국수가 더 선호되는 맛으로 느껴지며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가족의 손길이 느껴지는 푸근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묘사된다. 봉평 지역의 특색 있는 분위기와 함께 도전해볼 만한 메뉴 구성으로 소개된다. 오늘도 도파민이 오르는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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