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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 여행ㅣ묵호등대에서 바라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

 동해 묵호 여행ㅣ묵호등대에서 바라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스카이사이클

동해 묵호 여행의 핵심은 묵호등대에서 시작되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스카이사이클까지 이어진다. 묵호 등대만 먼저 구경하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등대에서 바라보는 정도로 마무리하는 일정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주차는 묵호등대해양문화공간주차장에 두고 내려서 30초만 걷으면 바로 등대가 나타나며,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의 촬영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날씨가 아주 좋았던 날이라 색감이 돋보였고, 스탬프가 있었으나 잉크가 다 닳아 남겨진 흔적만 남았다. 그러나 잉크가 부족해도 사진으로 남긴 기념은 충분히 예뻤다.

등대 꼭대기에서 바라본 동해바다의 풍경은 마음을 뻥 트이게 하는 느낌을 남겼고, 묵호등대에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한 눈에 보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주는 뷰가 더 선명하고 아름다워 보였고, 그 아래로 펼쳐진 바다와 해풍의 조합이 독특한 매력을 만들었다. 스카이 사이클 타는 이들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졌고, 현장의 분위기가 강심장을 자극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소품샵으로 가는 길도 분위기가 좋았고, 전반적인 뷰는 묵호등대가 최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남았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소품샵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며, 도파민이 솟는 분위기 속에서 여행의 여운이 남았다. 바람과 파도 소리 속에서 남겨진 풍경의 기억은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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