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학기를 시작한지도 한 달이 지났다. 처음에 친구를 못 만들어서 걱정했던 것도 잠시 이제는 꽤 친구들이 생기고 매일 매일 놀자판이다 대부분 수업에서 만든 친구들이기 때문에 일본인은 적고 다국적 친구들이다.
이날은 베트남 친구 호안과 함께 아쓰타 신궁에 가기로 했다. 여기도 나고야에서 갈 곳 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다.
그래서 인지 이 이후로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행사때면 여기에 가곤 했다. 이 날이 호안하고 조금 친해져서 학교 외에서 만나게 된 첫 날인데, 이 놈 첫 날부터 10분 지각했다.
그런데 베트남에는 베트남 타임이 있어서 모두 약속시간 정시에 오는 법이 없다고 한다. 바다 건너 베트남에도 코리안 타임이 존재하다니..
하지만 처음 놀기로 한 날부터 늦어놓고 이런 소리를 하는걸 보고 요놈 이거 보통놈이 아니구나라는걸 느꼈다 입구를 지나쳐서 들어오는길 분위기가 묘하게 신비롭다 내용은 잘 읽어보지 않았지만 아마 소원을 비는 나무패인거 같다. 신궁이나 신사에는 빠지지 않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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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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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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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타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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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문 링크 : 일본 교환학생 나고야 대학 아쓰타 신궁(熱田神宮)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