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없는 파우치밥, 아침몰 아침밥과 라면 한 그릇 요즘 아들이 공부하느라 늦게까지 깨어 있는 날이 많아요. 그럴 땐 라면을 간식으로 끓여주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라면만 먹이기엔 마음이 찝찝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함께 내어주는 게 바로 ‘아침몰 아침밥’이에요. 처음엔 간편한 즉석밥이라고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먹어보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자체가 고슬고슬하면서 찰기 있게 살아 있고, 갓 지은 집밥 같은 고소한 향까지 나요. 무엇보다 화학 첨가물 0%, 산도조절제, 미강유, 질소충전제 이런 거 전혀 안 들어간다니 안심이 되고요.
늦은 오후만 되면 슬그머니 아들은 주방으로 향합니다. 배고프다며 라면을 찾기 시작하죠.
그런데 그냥 라면만으론 어딘가 아쉽다더니, 요즘은 꼭 아침몰에서 나온 아침밥을 함께 챙겨 먹습니다.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가마솥 아침밥!
진짜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산도조절제, 미강유, 질소 충전제 같은 화학 첨가물 없이, 100% 순수한 국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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