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칠칠 보낸 것은 아쉽지만 스토리북 받은 것은 좋아가지고. 주말에 티켓이랑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개인적으로 기록해놓고 싶어서 남기는 포스팅. 프로그램 북, 스토리 북, 폴라.
와우. 며칠 전에 드디어 받아온 칠칠 스토리북.
넘나 좋구먼. 정말 너무 신나는.
밤에 혼자 정독했는데. 글로만 읽어도 눈물 남.
대본이랑 넘버랑 두고두고 간직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참 좋았는데. 대본에 맞춰 공연 장면도 들어있으니 완전 감동.
잘 만든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나 이제 좋아하는 대사들을 언제든 꺼내볼 수 있겠다.
꽃이 흔들리는 계절에 그 향은 세상을 돈다. 꽃이 흔들렸기 때문에 향기는 세상에 남았다는 말이야.
향이 남아 너를 살게 할 줄 알았더니 너를 네 안에 가두기만 하는구나. 갇혀있는 것은 나다.
널 그림에 가둔 것도 나. 그런데 나를 가둬놓은 것이 그림이니 내가 그림을 가둔 것이냐 그림이 나를 가둔 것이냐.
환쟁이는 실제와 같은 허상을 그리는 놈들이네. 세상에 있을 법한 것들을 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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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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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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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원문 링크 : 뮤지컬 칠칠 스토리북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