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 이렇게 소소한 일상 소식으로 연락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 항상 자두 시즌에 바쁘게 블로그 놀러 왔다가.
평소에 포스팅 열심히 해야지 했다가 또 내려놓고 살다가 다시 하다가 최근에는 열심히 포스팅하려고 다짐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제품 리뷰도 하고 맛집 리뷰도 하고 살고 있어요. 곧 있으면 자두 적과 시즌도 와서 맛집 탐방보단 노가다 꾼이 되겠지만요.
아무리 바빠도 어머니 생일은 일주일 전부터 꼬박꼬박 계산하며 챙기던 제가 어머니 생일을 하루 전까지도 눈치를 못 챘어요. 양력이 아니라 음력으로 하시니까 항상 달력이랑 일정에 표시해야 되는데.
방심한 거죠. 어제 저녁 어머니 아버지와 밥을 먹는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나는 내일 아침 누가 챙겨주나~" 이때까지 눈치 못 챘어요.
"응? 어머니 왜 내일 아침 어디 가?"
"아니? " "근데 왜 누가 밥 차려주나 물어봐?
" "그냥.." 진짜 나 너무 불효자인 거 같았어요.
어떻게 까먹죠. 내가 앞으로...
원문 링크 : 끄적임) 오늘 어머니 생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