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작년에도 과수원 자두나무 몇 그루가 힘없이 쓰러졌지만 올해는 유독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더라구요.
특히 수령이 좀 된 홍로센 나무들이 갑자기 픽픽 쓰러지고, 이제 2~3년 된 도담자두 나무조차 수액과 진액이 흘러나오고, 가지가 흐느적거리며 힘 없이 말라가는 증상이 몇몇 나무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아버지께 여쭤보니 “하늘소가 원인이다.
하늘소는 대응 방법이 없다. 잡아야 한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 상태로는 정말 안 되겠다 싶어 현장을 직접 해부해보았습니다.
범인은 ‘개미·하늘소·나방 유충’ 3종 세트 그중에서도 가장 나무를 심각하게 해치고 있던 건 목질 속까지 파고들며 개미굴을 확장해가는 ‘목개미 군단’이었어요. 이놈들이 나무에 상처를 내 수액을 분비시키고 그 수액을 먹으며, 계속 안쪽으로 번식하더라고요 결국 나무가 괴사에 이르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었죠.
작년에도 비슷한 양상을 겪긴 했지만 올해는 홍로센 나무만 3그루가 완전히 ...
원문 링크 : 개미 퇴치약 맥스포스 퀀텀 과수원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