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11월, 바다의 향이 가장 진해지는 계절이죠. 특히 수꽃게는 살집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강해 가을철 국물요리나 찜에 자주 활용되고, 암꽃게는 봄철 알이 꽉 차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사랑받습니다.
오늘은 ‘11월 제철 보양식’ 꽃게 효능, 부작용, 칼로리, 먹는법을 영양학적으로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 꽃게 정의 & 제철 시기 꽃게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흔히 잡히는 갑각류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칼슘, 아연이 풍부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꽃게는 암꽃게와 수꽃게의 제철이 서로 다릅니다. 암꽃게는 봄(4~6월) 난소가 발달하며 알이 꽉 차는 시기이고, 수꽃게는 가을(9~11월) 살이 단단히 오르는 시기로 꼽힙니다.
다만 11월 무렵에는 살이 찬 암꽃게도 일부 유통되기 때문에, 알이 꽉 찬 꽃게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이때는 수꽃게의 살이 가장 단단하고 풍미가 깊어 꽃게탕·꽃게찜·꽃게장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