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위총각입니다 :) 겨울만 되면 유독 국물 음식이 생각나는 날이 많아집니다. 속이 허할 때, 몸이 축 처질 때, 혹은 전날 술자리가 있었던 다음 날까지.
그럴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식재료가 바로 명태인데요. 그런데 막상 장을 보거나 식당 메뉴를 보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북어랑 황태… 둘 다 명태 아닌가?” “이름만 다른 건지, 진짜 차이가 있는 건지?”
오늘은 같은 명태인데도 북어와 황태가 왜 다르게 불리는지, 북어, 황태의 건조 방식부터 영양, 맛, 활용법까지 차분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북어, 황태의 공통점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북어와 황태는 모두 ‘명태’입니다.
차이는 ‘어종’이 아니라 말리는 방식과 환경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명태라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이름과 성질이 달라집니다.
이게 바로 북어와 황태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북어란?
북어는 명태를 비교적 빠르게 건조한 것을 말합니다. 보통은 자연 건조 혹은 기계 건조 방식으로...
원문 링크 : 북어 vs 황태 차이 - 같은 명태인데 왜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