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다 간만에 흑역사를 만들었으며 당분간 족족 이불을 발로 차며 욕을 할 것 같다 원준이가 와칸다 포에버 보자고 해서 부리나케 예매를 했었는데 날짜 확인도 안하고 그냥 하는 바람에 오늘 날짜! 11월 10일!!
로 예매를 하고는 어제 다녀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는 야무지게 다 마시고 왔다 그래.. 어쩐지 영화관에 사람이 없다 했어..
여유롭다 했어.. 포스스팅 쓰는 와중에도 정말 키보드 부수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다..ㅎㅎ 이미 종이티켓으로 발권해서 환불도 안 된다..
그럼 오늘 가면 되지? 그래..
나 오늘 나이트 근무다..ㅎㅎ 내가 내 자신에게 욕을 기깔나게 해줘떠니 원준이가 위로주를 사줬다.. 알쓰에게 술이 단 날이 생기다니..
간만에 청하 반병을 들이켰다 신기하게도 마시고 나니 좀 덜 생각나기는 무슨!! 지금도 생각난다!!
멍청이!! 아오!!
앞으로는 눈에 불을 켜고 예매해야겠다 슬프니까 질문 못 받는다.. 오늘의 멍청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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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이로그] 22.11.09 와칸다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