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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에게 엄마가 되어준 셰퍼드 이야기

 병아리에게 엄마가 되어준 셰퍼드 이야기

병아리에게 엄마가 되어준 셰퍼드 이야기 미국에서 한 저먼셰퍼드가 집에 새로 들어온 병아리들을 자기 새끼처럼 돌보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어요. 대형견이 작은 병아리들을 보면 쫓지 않을까, 위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랑스런 셰퍼드는 병아리들을 쫓기는커녕 하루 종일 곁을 지키고 있었어요.

종종 강아지가 고양이를 돌본다던가 남의 새끼강아지를 키우는 경우는 봤어도 병아리를 돌본다니 신기하더군요. 오늘의 주인공 이름은 샤넬(Chanel)이고, 원래 이 집의 반려견이었어요.

그런데 보호자가 병아리들을 데려오자마자 샤넬이 곁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보는거예요. 대부분의 집에서는 개가 병아리를 쫓지 않을까를 먼저 걱정하는데, 이 집은 반대로 개가 병아리를 지키기로 한거죠.

보호자 말로는 샤넬이 자기 모성 본능을 발휘해서 병아리들을 돌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스스로 어미 역할을 자처했다는 거예요.

병아리들이 방 안에서 돌아다닐 때 샤넬이 바로 옆에 엎드려서 주변을 살폈대요. 병아리들이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