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결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탄생은 환영이다 탄생이 환영이라면 당연히 죽음도 환영이다 우리는 탄생 전에도 존재했고 죽음 뒤에도 존재할 것이다 수많은 탄생과 수많은 죽음이 있어왔다 탄생과 죽음은 삶의 영원성 속에 있는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그 영원성을 자각하는 순간 죽음에 대한 모든 근심과 두려움은 이른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이슬처럼 즉각 증발한다 그대가 이타적인 인간이 되려면 진정으로 이기적이지 않으면 안 된다 이기심과 이타심 사이에는 아무런 모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기심이 곧 이타심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존재할 수 있어야 이로부터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 이해, 배려, 관심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 내면의 빛에 이를 때까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려 들지 마라 사회는 자신 내면의 빛을 깨닫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남을 돕는 해로운 사람들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아이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궁을 떠나야 한다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떠나야 한다 아이가 정신적으로 태어...
원문 링크 : 오쇼 라즈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