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차에 관해서는 튜닝의 '튜'자도 고려하지 않는 오직 순정만을 고집하는 순정남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첫 차와 너무 일찍 이별한 아쉬움과 다음 차인 QM6를 경험하면서 튜닝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꿀렁꿀렁 뒷당김 못 참겠다! 작년 9월에 QM6 가솔린 RE Singnature를 구매하고 처음 1~2주는 정말 문제 1도 없이 신차빨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저단 18km 정도 속도에서 꿀렁꿀렁거리며, 내리막길에서 탄력주행이 안되면서 누가 뒤에서 잡아 끄는 것 같은 현상을 겪게 되었습니다. DCT 미션이 탑재된 차들도 꿀렁임이 심하다고 하는데 그냥 원래 이런 건가?
생각하고 타려고 했죠. 내리막길에서 누가 잡아끄는 느낌.....
신기하게 뒷좌석에 앉는 아내와 아들 녀석은 쿨쿨 세상 편하게 잠만 잘 잡니다. 그러나 운전자인 저는 계속되는 이런 현상에 멀미까지 경험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생 첫 튜닝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네이버 동호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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