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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기타치면, 벽 두드리며 '박수'..3년 뒤 "데뷔했습니다"[인류애 충전소]

 옆집이 기타치면, 벽 두드리며 '박수'..3년 뒤 "데뷔했습니다"[인류애 충전소]

https://v.daum.net/v/20220604080007837 옆집이 기타치면, 벽 두드리며 '박수'..3년 뒤 "데뷔했습니다"[인류애 충전소] [편집자주] 세상과 사람이 싫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어떤 날엔 반대로 위로를 받기도 하고요.

숨어 있던 온기를 길어내려 합니다. 좋은 일도, 선한 이들도 많다고 말이지요.

'인류애 충전소'에 잘 오셨습니다. 2019년 봄이었다. 김가을씨(가명)의 옆집에서 기타와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집의 방음이 잘 안 되는 편이었다. 옆집과 대화도 될 정도였다.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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