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왜 대구가는 주에 요리를 하고 싶어지는지..배달비 아끼려고 이것저것 담다보니 가기 전까지 처리 못한 재료만 한칸 다채울듯. 일단 새송이버섯구이 한번 해먹고 나머지는 잘게 썰어서 냉동실행 허허.
대파 한단은 다시는 안살거야...썩은 내가 아직도 코끝에 남아있는 느낌 @.@ 2 회사에 있는 개발하는 팀들 다 모아서 대회식 했다. 아마 팀회식 기준으로 가장 돈 많이 썼지 않을까.
쪼꼼 기분 안좋은 말을 듣기는 했지만 음식은 죄가 없으니까 야무지게 다 맛봤지! 오랜만에 먹는 게맛이란 아주 굿 3 콩국수를 여름에 자주 사먹는데 엄마가 귀뜸해준 두부콩국수를 직접 해먹어봤다.
콩물 대신에 두부로 콩물 만들어서 해먹는건데 오..진짜 맛 괜찮았다. 엄마가 아침대용으로 우유에 타먹으라고 줬던 콩가루를 넣어서 만드니까 좀 더 고소하고 좋았다.
귀차니스트에게는 딱인 아주 간편 음식. 4 이고슨 나랑 빽꼼이 먹은 맛있는 저녁. 오꼬노미야끼랑 소바를 철판에 두고 먹는 맛집이었는데 마지막에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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