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N.K.제미신_다섯번째 계절

 N.K.제미신_다섯번째 계절

진짜 흡입력이 장난아닌 소설이다. 처음 시작부터 서술이 특이했는데 자신을 너로 서술하는 거부터 당황스러웠다.

이상한데 계속 읽게 되는...엄청나.. 읽어보면 각 장마다 세 여성중 한명의 시점으로 다른데 모두 오로진이라는 능력자이다.

오로진은 지각변동을 조절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돌연변이로 취급된다. 돌연변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사람들을 통해 지각을 안정화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세상인데 이를 저항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끝난다. 3부작 중 첫편만 본 건데 계속 빠져들었다.

진짜 이상한데 술술 읽혔다. 단어도 참 신기한게 보닐다라는 말을 보다 대신에 쓰는건가 했는데 읽다보면 먼가 설명못하겠지만 이해가 돼...

오로진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괴물이라는 사상은 정말 읽어볼수록 어이가 없었다. 사람아니면 그럼 뭐냐고.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제어시켜서 돌리는거 보면 정말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기계부품처럼 생각해야한다고 해야하나. 자극적인 요소들도 꽤있어서 중간에 읽다가 헉하면서 놀라고 또 가다...

# 이북 #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