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영어를 못 한다 음.. 아에 못한다 마이네임이즈...아임프럼코리아, 사우스코리아 정도 밖에 못하는 상태로 오로지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에 의존하며 할 줄아는 영어 다 쏟아 내면서 " 원, 원, 오케이, 페이, 땡큐, 쏘리 " + 바디랭귀지로 3개월을 버텼는데 나름..괜찮았다고 생각한다^^... 2019.02.26 시작부터 고난과 역경의 시작 캐리어 수하물 무게 기준 1kg 초과..그냥 추가요금 내겠다 했더니 8만 원을 더 내라 해서 조용히 하고 지옥의 캐리어 문을 열었다 이때부터 난 너무 덥기 시작했고, 거기에 더해 화장실 가서 폰 노쿠 비행기 타고 출발 20분 전에 알게 돼서 1년 만에 엄청 빠르게 뛴 것 같다 도착 전부터 난리난리 런던 입국심사가 까다롭다 해서 여러 질문들의 포인트를 공부해가서 어느 정도 넘어갈 줄 알았더니 1도 못 알아들었다 다행히도 다른 한국인분께서 감사하게 통역해 주심 한국에서 직업이 뭐냐 무슨 업무를 했냐 얼마나 있을 거냐 그동안 뭐 할 거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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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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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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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일주시작
원문 링크 : 90일간의 유럽 일주 - 출발 그리고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