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나면 일단 급합니다. 그렇게 동네 공업사에 차를 맡깁니다.
"일단 가까운 데 맡기면 되겠지" 그렇게 차를 맡기고 며칠 뒤, 수리가 완료됐다는 연락을 받습니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자 도장이 조금씩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수리한 부위였습니다.
연락을 했더니 돌아온 말은 "그건 수리랑 관계없는 거예요." 이런 경험, 한 번쯤 들어보셨죠?
1. 대부분이 이것만 보고 맡깁니다 공업사를 고를 때 대부분 이렇게 판단합니다.
"오래됐으면 실력 있겠지" "가까우니까 편하겠지" "견적이 싸면 이득이겠지"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수리 후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는 곳인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사고수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사후 보증'입니다. 수리는 어디서나 합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수리 후까지 책임지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수리는 됐는데 한 달 뒤 도장이 들떴다 출고하고 나서 소음이 새로 생겼다 연락했더니 담당자가 바뀌었다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