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을 통해 깨달은 굉장히 중요한 점: 아,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은 여자가 바른 말을 하거나 그녀 때문에 자기 밥그릇을 뺏길 것 같으면 ‘싸가지 없는 여자’라고 표현하는구나. 실제로 여자가 싸가지 있는지 없는지, 한 말이 맞는 말인지와도 전혀 상관이 없음…ㅋㅋㅋ; 불만이 있으면 반박을 하면 되는데, 맞말이니 할 말은 없고.
오로지 남자의 기분에 따라 여자한테 부정적인 딱지를 붙이는 거구나. 이런 거 보면 남자들이 스스로가 굉장히 이성적이라고 착각하는 게 참 코웃음칠 일.
앞으로 누가 싸가지 없다고 하면 칭찬으로 받아들여야겠구나ㅎ 너 쫄았구나?ㅋ 하고~ 그걸 몰랐다 박지현 땡큐!...
5/25) 박지현을 통해 깨달은 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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