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은 성매매보다 더 나쁘다. 물론 성매매도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일이지만, 최소한 여성의 동의하에 등가한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므로 여성을 '착취'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상납은 남성의 권력을 이용해 여성을 인간이 아니라 마치 물건처럼 ‘상납’한다는 점에서 여성인권에 반한다. 따라서 권력자인 정치인으로서 이런 행위에 가담한다는 것은 마땅히 매우 엄격하게 지탄받아야할 일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있는 바이지만, 이준석은 한 번도 ‘나는 성상납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없다. 처음 이 의혹이 제기되었을 때 이준석이 페북에 올린 글을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강용석의 주장은 허위이다’ 였는데, 여자의 촉으로 ‘아 이 사람 했구나’라고 직감했다. 정말로 억울한 사람은 ‘나는 맹세코 성상납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 자신의 일에 대해서 저렇게 부자연스러운 제3자적 워딩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을 했으나 법적인 책임을 피하고 싶을 때 나오는 전형적인 워딩이다.
본인은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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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민의힘은 승장인 이준석을 읍참마속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