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송도는 지금, 도시의 체급 바뀌는 중이다. 송도에서 여의도까지 23분, 서울역까지 29분.
처음에는 다소 멀게 느껴졌던 숫자들이 이제는 현실적인 변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4년 GTX 재정 구간 착공이 시작됐고, 2025년에는 민자 구간 공사도 본격화됐습니다. 개통 목표 시점은 2031년이며, 전체 공사기간은 약 72개월로 제시돼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철도가 하나 더 놓인다는 점이 아닙니다. GTX 광역교통 축이 새로 형성되면서 송도 생활권의 해석이 달라지고, 산업 기반과 주거 가치도 함께 다시 평가되는 흐름이 시작됐다는 점입니다.
GTX 운영 거점 이슈와 삼송 바이오 확장 흐름까지 맞물리면서, 이곳은 이전과 다른 규모의 도시로 재정렬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면 착공 이후 개통 전까지,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게 될까요?
1 | 교통의 재정의: 거리보다 시간이 기준이 되는 곳 ① 송도 서울역 소요시간 30분 내외로 ~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이동의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