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자동화, 왜 실패했는지 정확히 말해보자 – 예약정보 출력 자동화를 설계하며 배운 것 문제는 출력이 아니었다. 실행이었다.
“예약정보를 입력하면 GPT가 STEP_1 인보이스부터 STEP_3 트렐로 카드까지 자동으로 정리해주면 좋겠다.” 기획은 간단했다.
ChatGPT의 '나만의 GPT' 기능에 지침을 넣고, 출력 예시를 지식파일로 등록하고, 테스트까지 마쳤다. 내 GPT는 정확하게 작동했다.
문제는 공유한 순간부터였다. 다른 사용자가 같은 GPT를 사용할 때, 출력 결과는 망가졌다.
순서가 뒤바뀌고, 이모지가 빠지고, 심지어 GPT가 친절하게 “예약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 ”라고 말까지 덧붙였다. 출력의 형식도, 조건도, 흐름도 지켜지지 않았다.
GPT는 ‘내 지식파일’을 불러오지 않았다. 지식파일은 참조일 뿐, 실행되지 않는다.
GPT에게 물었다. “지식파일의 내용은 항상 적용되나요?”
GPT는 이렇게 답했다. “지식파일은 참조용입니다.
실행 시 항상 불러오진 않아요.” 핵심은...
원문 링크 : 나만의 GPT, 내 뜻대로 되지 않았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