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 오는 날씨에 막걸리 한잔하기 딱 좋은 날. 막 퇴근한 두 여자의 극적인 만남이 성사된 충무로역 3번 출구 앞.
역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 을지로 맛집 한강로 칼국수에서 쑤 언니와 함께했다. 우리 사이 느은~ 쑤 언니와 나는 같은 업종에서 서로 영업하다 만난 사이.
단골집이 같아 술 마시다 친해졌다. (참고로 나에겐 일하다 만난 사람 절친 만들어 버리는 스킬이 있음) 둘 다 오랜만의 술 약속.
서로 늙었다 한탄하며 술을 줄인지 오래라 얼마나 신이 났는지 모른다. 우리는 만나자마자 입에 모터를 달았고 신나게 막걸리를 흔들었다.
언니 너무 신났잖아... ᄏᄏᄏᄏ 빨리 막걸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오랜만입니다~ 시원하게 짠~! 을지로 맛집 한강로칼국수 두 여자의 회식 메뉴 한강로칼국수 주문은 앉은 자리 테이블에서 바로 가능!
우리 둘만의 회식인 만큼 메인 메뉴와 사이드, 마무리용 메뉴까지 시켰다. 기다리는 동안 미리 나온 강된장 비빔밥과 배추전.
그리고 생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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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을지로 맛집 한강로칼국수 비오는 날 두 여자의 막걸리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