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이와 함께 맛있는 추억을 쌓고, 운동으로 활력을 찾는 아빠 단단대디입니다.
지난 주말, 저는 당진에 계신 형님댁에 놀러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형님과 밤늦도록 술잔을 기울이며 수다를 떨었더니, 다음 날 아침엔 정말 '살려달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해장이 간절하더라고요.
그때 당진 형님이 "현지인들만 아는 진짜 숨은 맛집이 있다"며 저를 이끌고 간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당진 기지시에 위치한 '슬지네 분식'입니다.
추억을 걷는 골목길, 그리고 짧고 굵은 영업시간 저도 어렸을 적 당진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어 나름 이 동네가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정말 많이 변했더라고요. 그런데 형님을 따라 골목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니, 옛날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정겨운 동네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그 골목길 한편에 자리 잡은 '슬지네 분식'. 이름만 들으면 떡볶이나 순대를 팔 것 같지만, 사실 이곳은 칼국수로 정평이 난 곳입니다.
영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