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들과 함께 매일매일 단단한 추억을 쌓아가는 단단대디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창밖만 내다봐도 온 세상이 벚꽃으로 물든 느낌이라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어제는 아이들과 북적이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주말을 맞아 우리 동네만의 숨은 벚꽃 코스를 즐기며 기분 좋은 외식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나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집 근처 익숙한 길에서 느끼는 봄이 더 소중하게 다가올 때가 있죠.
오늘은 저희 가족의 단골 외식 장소, 청담가옥 방문기를 들려드릴게요! 킥보드 타고 떠나는 동네 벚꽃길 산책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은 차를 두고 아이들과 걷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킥보드를 타고, 저와 와이프는 나란히 걸으며 집을 나섰죠. 처음 이 동네로 이사 왔을 때만 해도 길가의 벚꽃나무들이 작고 앙상해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무들이 제법 굵어지고 가지마다 꽃송이가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고요.
하얗게 터진 벚꽃 터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