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이와의 일상은 어떤 날은 평온하고 어떤 날은 정신이 없고 또 어떤 날은 굉장히 힘들다 물론, 그 하루 안에는 무수히 많은 기쁨들이 수박에 박힌 씨들처럼 많다 진짜다 육아 블로그를 시작한 시기는 단단이가 돌이 지나 걷고 말을 알아들을 시점이었는데 그래서 이번 스페셜 포토 덤프의 주제를 단단이의 탄생 비화로 정했다 챌린지로라도(숙제처럼) 단단이와 첫 만남이 어땠는지 기록하면 나중에 뜻깊은 글이 되지 않을까? 그녀의 존재를 인지하게 된 첫 날 만살이와 뚝살이의 임신계획은 여느 신혼 부부들과 다르지 않았다 1.
하던 것(피임)을 하지않는 것(피임) 2. 엽산을 챙겨 먹는 것 3.
술을 먹지 않는 것 그렇게 계획을 시작하고 한달 뒤 챠라란 솔직히 이 사진 보고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나와 만살이도 매직아이를 사용하며 이리 보고 저리보고 조명에 비춰보며 그녀의 존재를 실감했다 솔직히 계획한지 한달만에 생겨버린 아가로 인해 꽤나 혼란스러웠던 뚝살과 달리 만살은 그저 자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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