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6주가 넘어가고 10개월 차에 도달했다 배는 진짜 진짜 남산만 해졌었는데 35주의 배가 이만했으니 그 후로는 더했지 태동 검사, 단단이 잘 있니? 태동 검사실에 들어가서 내 남산만 한 배에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이어 붙여놓는다 그리고 약 15~30분간 태동이 느껴지면 저 리모컨 기계를 눌러가며 아기가 잘 놀며 활동하는지 체크 단단이는 태동이 아주 활발해서 15분 컷으로 끝났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셨는데 이때부터였다 출산드라가 내 몸에 오기 시작한 게 출산 준비 막바지 그리고 가방 싸기 단단이는 처음에 침대로 리안 침대를 이용했다 당근으로 10만 원쯤 들였던 듯한데 약 5개월인 145일까지 사용했으니 (뒤집기 시작 후 범퍼로 변경) 대여료보다 저렴하게 쓰고 5만 원에 재당근 보냈다 그리고 친정엄마와 함께 단단이의 첫옷인 배냇저고리를 사 왔다 엄마는 손자(조카)만 보셔서 손녀 옷을 사는 게 신나 보이셨다 난 이때 약 37주부터 출산휴가를 시작했기에 집에서 할 일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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