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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국어에 능통했던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명언

 8개 국어에 능통했던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명언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8개 국어에 능통한 인물이 있었다면 믿어지십니까? 지금도 그 정도 능력이면 엘리트로 인정받을 텐데요.

제대로 된 교육 기관도 없었던 시절에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라틴어, 인도어 등 무려 8개 국어를 구사하는 천재적 언어능력을 발휘했다는데요. 당연히 이런 인재를 탐내는 서양 기업들이 그를 스카우트하려고 했겠지요?

심지어 일제도 그를 일본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는데요. 이 모든 것을 거절하고 대한의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던 인물이 대한제국의 학자, 종교인, 교육자였고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통일 운동가, 사회운동가였던 우사(尤史) 김규식(金奎植) 선생입니다. 1918년 1월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천명한 민족자결주의 나라를 빼앗긴 약소국들에게 독립의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강화회의에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대한의 독립을 탄원하며 항일투쟁 외교 전선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인물이 김규식입니다. 선생은 파리강화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