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그레셤 경(Sir Thomas Gresham the Elder)는 영국의 상인이자 금융업자입니다. 런던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에드워드 6세와 엘리자베스 1세를 섬겨 왕실의 공채 모집, 군수품 구입 등에 종사하였습니다.
사생활에서도 공인으로서도 계산과 실리에 밝았던 인물로 대영제국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영국 최초로 런던에 왕립 증권 거래소를 설립하였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영국 재정의 독립을 제안한 일은 유명합니다. 1500년대 영국 최고의 무역인 집안이었던 그레셤 가문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에서 이론을 배우고 무역회사에서 실무를 익혔습니다.
아버지 리처드와 삼촌 존이 일군 부 속에서 상인 정신을 체득한 그레셤은 24세부터 본격적으로 패밀리 비즈니스에 뛰어들었습니다. 런던에서 네덜란드 앤트워프까지 왔다 갔다 하는 바쁜 삶을 살면서 애가 둘 딸린 과부 앤 퍼넬리와 결혼을 하는데요.
앤의 전 남편이 런던에서 알아주던 상인 월리엄 리드였기 때문입니다. 그레셤은 결혼을...
원문 링크 : 그레셤의 법칙에 관한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