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군인, 외교관, 사업가로서 초대 해군참모총장과 제5대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대한민국 해병의 아버지'입니다. 대한민국 광복 이후 1945년 11월 11일 대한민국 해군의 모체가 되는 '해방병단(海防兵團)'을 창설했습니다.
이후 해방병단과 남조선해안경비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조선해안경비대의 총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배 한척 없었던 상황에서 조함창을 세워 폐선을 수리하고 미 해군에게서 소해정을 인수하는 등 해군을 키워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조국의 광복에 즈음하여 앞으로 이 나라 해양과 국토를 지킬 뜻있는 동지를 구함. 1945년 8월 21일 해병병단 모집 벽보 조국이 해방되자마자 귀국한 손원일이 8월 21일 몇몇 동료와 함께 풀 통을 들고 길거리를 돌며 붙인 벽보의 내용입니다. 이렇게 모인 동료가 70명에 이르렀고 1945년 11월 11일 해방병단을 조직하게 된 것인데요.
이날은 대한민국 해군 창설일로 기념되고 있습니다. "해군은 ...
원문 링크 : 손원일 제독 업적과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