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지 한참된 DS 버전의 4/5세대 포켓몬스터 버전에서 통신교환하는 것은 최신 환경에서는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었다. 그러다가 혜성처럼 등장하고 나서부터 수년간의 업데이트 끝에 가장 선호도가 높은 PC 버전의 NDS 에뮬레이터가 바로 melonDS(멜론)다.
기존 pc 버전 DS 에뮬의 대표주자였던 DeSmuME는 CPU 자원을 너무 잡아먹고 GPU를 거의 굴리지 않아 프레임드랍과 최적화에서 많은 문제를 불러일으켰던 반면, 멜론DS는 기존 CPU 비중을 대폭 줄이고 GPU 성능을 더 끌어올려서 그래픽 퀄리티와 렉 문제가 대폭 개선되었다. 하지만 처음 나오고 한동안 우여곡절이 있었다.
성능이 좋아진 거와는 별개로, 초기 버전에서는 치트키조차 쓸 수 없었고, 2배속 이상 지원 X, 씬 저장/로드 지원 X 등 그래픽 성능을 제외하면 멜론 DS가 DeSmuME보다 오히려 부실한 부분이 더 많았다. 당시 구버전 멜론DS에서 와이파이 세팅하는 장면.
무엇보다 melonDS가 와이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