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초음파 결과 이후 검사 기록 (갑상선암, 갑상선염) 단물 반차 쓰고 찍은 하늘. 눈부시게 맑은 날이었다.
이젠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쓸 수 없다. 아프니까 반차다. 2024년 8월에는 정말 다사다난 그 자체였다.
이야기의 서론은 7월 말 회사에서 복지로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갑상선에 결절이 발견되어서 조직 검사를 권고한단 얘기부터 시작한다. 우도에 살던 고양이.
제법 이름있는 병원에 S대 출신 원장. 그나마 믿음직한 것 같아 병원에 내원하여 초음파 검사를 다시 진행하였다.
우도 바다 의사가 조직 검사 결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결절 모양이 크고 80%는 암인 것 같다고 했고 수술 절차 같은 걸 설명했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잘 안 나고 눈물만 흘려서 데스크 직원분들이 계속 휴지를 갖다 준 기억만 난다. 이제서야 가족들 품에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것 같은데 이렇게 바로 암에 걸리다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갑상선암 절제 수술 후기 같은 걸 계속 울면서 찾아봤다.
제주도 여...
#
갑상선
#
갑상선조직검사
#
갑상선조직검사결과
#
갑상선초음파
#
갑상선초음파검사결과
#
건강검진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