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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짝퉁에 관한 썰..

 문득 떠오른 짝퉁에 관한 썰..

본 블로그의 주인장의 학창시절 박찬호선수의 인기는 가히 신급이었다. 그와 함께 MLB라는 스포츠 브랜드가 알음알음 인기를 끌곤 했는데 지방에서 MLB 모자를 본다는건 정말 기적에 가까웠다.

지방에서 매장도 보기 힘들었고 당시 해외구매는 있을수도 없는 일이었으니 그러던 어느날 친구녀석 하나가 부모님과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현지에서 직접 구매했다는 모자를 보여줬다! 그것은 MLB!

우와아아아! 그걸 본 친구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고 모자를 들고 이리 저리 구경하던차에 이상함을 느낀 한 친구가 말했다.

흠.. 이거 MLB로고 이거 맞냐?

. . . . . . . . 모자의 주인도 울고 나도 울고 모두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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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 짝퉁 # 친구도울고나도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