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삼형제의 점심밥은 햄계란볶음밥. 햄과 계란은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라 햄 + 계란 + 밥은 뭐 아이들에게 최고임 ㅋ 잘 먹어서 이쁜 삼형제.
밥 다 해멕이고... 또 다시 시작된 설거지옥 허허허..
이건.. 뭐지..
데쟈뷰인가... 쌓여있는 설거지를 보다보면 이것이 부처의 길 이나 예수의 길 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이제는 뭐... 도 닦는 기분으로 설거지에 임한달까나...
경건한 마음으로 퐁퐁을 짠다. 1차 키친타올로 기름을 닦아낸 팬을 닦아주고 그릇도 애들 수저 계란과 햄을 볶았던 후라이팬은 좀더 신경써서 닦아줘야 됨. 이대로라면 향 후 몇년 안쪽으로 설거지옥을 관장하는 설거지옥의 설거지옥대왕이 되어버릴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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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편의 길] 토욜 설거지옥 (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