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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함께한 오랜친구 ‘쿠스’

 10년 넘게 함께한  오랜친구 ‘쿠스’

낮에 외근 나갔다가 신호대기 정차중에 문득 오랜친구 쿠스 의 엠블럼을 보았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가족의 발이 되어준 고마운 녀석 바쁘다는 핑계로 세차도 제대로 못해주는 무심한 주인이어서 무척 미안하다.. 작년에 오랜친구 그만 보내주고 새차를 마련할까 하다가 그 돈으로 더 필요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쿠스랑 몇년 더 함께하는 것으로 마음을 고쳐먹음.

#쿠스 #오래된친구 #애마...

10년 넘게 함께한 오랜친구 ‘쿠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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