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댁에서 점심먹고 먼산을 바라보고 있는데 장인어른께서 장작으로 쓸 통나무를 전기톱으로 썰어놓으시고 읍내에 마실을 나가심. 큰 도움이 되어드릴리 만무하나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렸으면 해서 도끼를 잡았다.
원샷 원킬 쩍! 쩍!
ㅋㅋㅋ 사실 큰 통나무는 아니고 작은 애들만 골라팸 그렇게 한참 장작을 패고 있는데 아이들이 아빠가 도끼들고 장작패는 모습을 보고자기도 해보겠다고 난리다. 어벤져스의 토르 같다고 함 ㅋㅋㅋ 큰 아이에게 작은 장작을 주었더니 그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름 조준해서 내리친 큰 아이다.
ㅎㅎㅎ 옆에서 막둥이도 작은 망치를 들고 자기도 장작을 패본단다. ㅋㅋ 그렇게 한참을 장작패기 체험(?)
을 한 큰 아들내미다. 그리고 ‘처갓집 양념사위’ 는 이후로도 한참동안 그렇게 장작을 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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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처갓집 양념사위] 사위의 길 ‘장작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