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형이다. . . . 얼마전 간만에 부모님과 식사약속을 잡고 아이들 데리고 본가에 갔다.
그렇게 애들 먼저 내려보내고 나도 차에서 내려 지난번 다낭갔다가 사온 기념품 등 부모님께 드릴 것들을 꺼내는데 둘째아이가 차 앞에서 사진을 찍더라 이게 둘째아이가 찍은 사진인데 왜 차 사진을 찍었냐고 물어보니 그날 따라 아빠차가 포르쉐인게 자랑스럽고 우리차가 너무 예뻐보여서 찍었다고 함. 그러더니 자기 카톡 프로필로 해놓았더라.
카톡 프로필에 놓을 줄 알았으면 세차라도 해 놓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재미있는 빠방 자동차 정도로 관심이 있었다면 이제 대가리가 커가면서 슬슬 본인이 미래에 타고 싶은 차로써의 흥미를 가지게 되는 듯한데 아들내미들도 어른이 되서 돈을 많이 벌면 포르쉐를 타고 싶다길래 그래 훗날 너희들은 꼭 아빠 포르쉐 카이엔 보다 더 멋진 차를 타기를 바란다. 라고 말 해줌. . . .
그리고 나도 그 전까지는 그런생각을 잘 안했는데 중고이고 연식이 어...
원문 링크 : 포르쉐 카이엔 구입 후 가장 만족스러운 점